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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다운로드〓▶TGB111.COM◀〓박학기, 유리상자, 자전거탄풍경, 한동준, 윤도현, 울랄라세션, 정동하 등은 김광석의 명곡을 부르며 그를 그리워했다.

오래 준비했지만 개최 여부를 놓고 전날인 18일 늦게야마토다운로드 까지도 고민을 거듭했다. 가수야마토다운로드 박학기는 "동료 후배들이 아무런 조건 없이 고 김광석을 추모하는 마음으로 마련했고 수익금도 '김광석야마토다운로드 추모사업회 기금'에 기부될 예정이었다"면서 "하지만 모두가 이번 공연의 수익금을 더욱 의미 있는 곳에 전달하자고 하면서 개최할 야마토다운로드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 수익금은 세월호 참사 관련 유족 돕기 및 구호 활동에 기탁될 예정이다.

첫 무대는 후배야마토다운로드 그룹 울랄라세션이 열었다. 야마토다운로드지난해 멤버 임윤택을 먼저 떠나 보낸 아픔을 겪기도 했던 그들은 김광석의 '변해가네'와 '흐린야마토다운로드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를 불렀다. 멤버 박승일은 "김광석 선배가 남기고 간 노래를 들으며 가수의 꿈을 꿨다"면서 "너무 서고 싶었던 무대였다"고 말했다.

이어 김광석에게야마토다운로드 '사랑했지만'이라는 노래를 써준 가수 한동준이 무대에 올랐다. 그는 '그대가 기억하는 내 모습', '혼자 남은 밤' 등을 야마토다운로드열창했다. 또 부활 출신 정동하, 유리상자, 박학기, 박시환, 윤도현 등이 잇따라 김광석의 목소리를 대신했다.

이 공연은 1996년 김광석이 떠난 뒤 그와 가까웠던 가수 박학기, 한동준, 유리상자, 자전거탄풍경 등이 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가져오다야마토다운로드 팬들의 요청으로 2009년 부터 '김광석 다시 부르기'로 바꿔 팬들을 찾기 시작했다.

올해는 김광석의 사망 18주년이자, 그가 태어난지 50주년을 맞는 해다. '2014 김광석 다시부르기'는 지난 2월8일 김광석의 고향인 야마토다운로드대구에서 출발한 뒤 2월15일 부산을 거쳐 이날 서울로 왔다.
노래와 함께 김광석과 관련한 에피소드들도 소개됐다. 한때 김광석이 멤버였던 동물원의 원래 팀명이 '이대생을 위한 발라드'로 될뻔한 사연과야마토다운로드 김광석이 고려대 인근에 '고리카페'라는 커피숍을 운영하기도 했다는 이야기도 전했다. 또 각자가 경험한 김광석의 인간적인 면모도 각자의 입을 통해 팬들에게 전달됐다.

공연 마지막 무대에는 20여명의 출연진들이 모두 함께야마토다운로드 무대에 올라 '나의 노래'와 '일어나'를 합창하면서 이날의 공연을 마무리했다.

by 독버섯 | 2014/04/24 20:24 | 트랙백 | 덧글(0)

마지막 출근

 

  드디어 마지막 출근.
  가자!



by 독버섯 | 2011/02/28 13:28 | 트랙백 | 덧글(0)

마지막 월급

 

  마지막 월급을 받았다.
  금요일이 마지막이 아니라
  월요일이 마지막이라 다행인 것 같다.
  무언가 내가 더 받아가는 그런 기분이다...



by 독버섯 | 2011/02/26 01:19 | 트랙백 | 덧글(0)

마지막 일주일

 

  학원일이 딱 일주일 남았다.
  맘 같아선 이번주 금요일까지만 딱. 하고 깔끔하게 끝냈으면 하지만,
  후임 선생님 때문에 아마도 다음 월요일까지 출근해야 할 것 같다.

  월요일 : 인수인계서 꼭 마무리 하기.
  화욜일 : report card 정리 안된거 마무리.
  수욜일 : 빈둥거리며 개인적인 짐 정리하기.
  목요일, 금요일 : 교실정리, 2월 상담 마무리
  월요일 : 혹시나 빠뜨린거 끝내고, 인사드려야 할 학부모 챙기기.

  나의 직업.을 마무리 하는 시점이라
  묘한 감정이 많이 생기기도 하지만
  일부러 생각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다.
  괜시리 아쉬워하거나 의미를 부여하기 보다는
  새롭게 생겨나게 될 타이틀인 "엄마"를 열심히 준비하는게 현명할 것 같아서.
  "엄마"로서 이번주에 해야할 일은
  속싸개, 방수요, 각종세제, 가능하면 자질구레한 나머지 것들도 함께 주문 끝내기이다.
  지긋지긋하게 봐왔고,
  가능하면 돈은 쓰지 않기로 결심했으니 적당한거 사서 적당히 쓸 생각이다.
  돌아오는 주말엔 돈 정리를 싹.해서
  유모차 + 카시트, 조리원, 피부관리비(ㅎㅎ)등 굵직하게 들어갈 경비를 챙겨놓을 예정.
  주부 + 엄마 라는 새로운 직업에 잘 준비해서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 또 노력해야지.


  참, 그동안 기저귀 단계별로 2팩씩 준비해뒀고
  수유브라2, 내의1도 구입했다.
  까페 공구와 중고나라를 통해서.
 

by 독버섯 | 2011/02/21 02:39 | 트랙백 | 덧글(0)

36주

 

  36주.
  내 몸무게는 안늘은것 같았는데 1kg 늘었고
  아가 몸무게는 300g늘었다.
  언젠가부터 2주일에 1kg씩 꼬박 늘고 있다.
  목표 무게까지만 가능하려면 남은 한달동안
  말로만.이 아니라 정말로 초콜렛이나 아이스크림 떡볶이 콜라 같은 나쁜 군것질은 꼭 줄여야하겠다.
  다른 임산부들 보면 이런저런 문제들도 많던데
  난 입덧도 심하지 않았고
  모든 검사도 다 무사통과했고
  조산 위험 이런것도 없었으니
  너무나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내게 있던 일들 중
  이렇게나 아무런 탈없이 되어갔던 일은 처음인 듯.
  너무 무난하게 되어가서 이러다가 큰 일 한번 겪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일어나지 않은 일 걱정하면 무엇하랴-
  우리 효녀딸이 나에겐 큰 복덩이인가보다.ㅎㅎ
  앞으로 정확하게 남은 한달
  지금처럼만 지나갔으면 좋겠고
  너무너무 보고 싶지만 꼭 한달후에 만났으면!

by 독버섯 | 2011/02/19 23:16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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